[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]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국내 정상급 공연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‘2018모터뮤직페스타’가 다음달 5일부터 2일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.특히 월드스타 ‘싸이’를 비롯해 각종 흥행 치트키 빅뱅의 ‘승리’, 럭셔리 래퍼 ‘도끼’ 등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 11팀이 참여해 셀럽DJ들의 EDM파티와 함께 불꽃쇼 등이 어우러진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. 지난해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매회 구름 관중을 불러 모은 하늘의 피겨스케